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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24대 지회장봉사 활동 통해 공존과 배려의 공동체 실현한다

평택 바로알기로 미래지향적 통일관 정립

주한미군과 관계 증진위한 나라사랑 평화체험

“신뢰받는 평택시지회 되도록 최선 다할 것”

 

“국리민복 가치 확산과 자유민주주의 실현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한 공존과 배려의 공동체 실현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며 뜨거운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달리겠습니다.”

박종선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장은 존경받고 신뢰받는 평택시지회가 될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설립 목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며,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협조와 세계 각국과의 유대를 다지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와 하나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과 탈북민 돕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수해복구 지원등 자원봉사 손길을 펼치고 있다.

또 자유민주주의의 항구적 발전 및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며,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리민복을 판단기준으로 삼아 사업을 행하고 있다.

“허위 조작정보 근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사회통합을 위한 국내 최대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 국민의식 개혁과 청소년 리더 통일캠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평택 더욱 살기좋은 곳 소망

평택시지회는 총10개의 산하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25개 읍면동분회 협의회가 있으며,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여성회, 청년회, 재난구조단, 어울림 합창단, 사회문화복지단, 시민안전단, 대외협력단 등의 단체가 있다. 산하단체 포함 총 1,1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평택시체육회, 사)한국BBS중앙연맹, 평택중앙라이온스클럽 등 다수의 지역 커뮤니티 활동은 물론, 평택경찰서 범죄(재난)피해자지원협의회, 평택시 남부노인복지관 후원회, 사)더나눔 등의 봉사 커뮤니티에도 가입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평택에서 태어났지만, 단순히 이곳에서 나고 자란 것을 넘어 평택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다 보니 평택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저에겐 평택이 더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박 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의 원유태 직전 지회장과의 인연으로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2021년 평택시지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평택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가치 확산 활동을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쉽게도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실시하진 못했던 평택시 관내 중·고교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교과서 밖 평택 바로알기 사업은 건전한 안보관과 균형된 대북관, 미래지향적인 통일관 정립을 통해 통일에 대한 실천의지와 역량을 배양하고,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길을 모색하게 함으로써 애국심과 애향심을 함양하는 대표적인 평택시지회 추진 사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코로나의 하향세가 예상되는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활동으로 실행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 예정인 나라사랑 평화체험은 안보의 중추도시 평택에 주둔하는 주한미국 가족과 탈북민 가족을 초청해 대한민국 안보시설 및 치안 시설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사업이다. 향후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주한미군 가족과 탈북민 가족과의 상호 우호적 관계 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사업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밖에도 25개 읍면동 분회가 평택시 전지역에서 봉사단체의 중추적인 역할로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방역과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평택시지회는 코로나로 위기를 겪는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증받은 덴탈마스크 20만장을 23개 읍면동분회와 산하단체를 통해 평택시 전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 그중 일부는 해외(필리핀 민도르 섬)에 기증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방호복 3,000벌을 평택시에 기증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지역 선별진료소 4곳에 전달했다.

동절기 김장 수급이 가장 급선무인 소외계층 요구를 파악해 대규모 김장봉사를 진위천유원지에서 추진했다. 지회 회원 및 봉사단체 300여명의 도움으로 총 12,050kg의 김장을 1,205가구에게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동삭동, 고덕동 개청으로 총 25개의 읍면동분회가 평택 전지역에서 지속적인 방역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나눔, 집수리봉사, 재능나눔 활동 등 맞춤형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 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가지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진정한 국민정신 개선 운동단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이념단체”라면서 “이런 단체의 회원으로서 활동하고 봉사를 하고있는 것 만으로도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더욱이 지난 2년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최악의 사태에서도 평택시지회 소속되어 있는 모든 회원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따뜻한 시민사회 조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과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보람있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아쉬웠던 점은 턱없이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장애인등 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소외계층에 좀더 다가가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앞으로 평택시와 시민여러분께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에 많으신 관심과 협조 그리고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1000여명의 평택시지회 회원동지여러분 모두가 한마음으로 저를 믿고 지회장을 맡겨 주신 만큼 임기 동안 존경받고 신뢰받는 평택시지회가 될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역대 지회장님과 선배님 께서 일구어 놓으신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 평택시지회의 위상을 높이고, 소속감과 성취감을 통해 구심점을 하나로 모아 모두가 만족하고 보람을 가질 수 있는 평택시지회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의 비전인 ‘국리민복 가치 확산과 자유민주주의 실현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봉사 활동을 바탕으로 한 공존과 배려의 공동체 실현’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며 올 한 해 뜨거운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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