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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욱 평택JC 71대 회장‘IMPACT! 평택!’ 긍정적인 영향력 펼친다

마스크 나눔 등 JC 나눔사업 확대 예정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생태 축제 계획도

사업 철학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자’

 

한국JC는 20세 이상 45세 미만의 청년으로 구성된 국제 청년민간단체다.

평택은 한국JC의 발상지다. 주한미제5공군 정훈장교 메닝스포츠우드 중위에게 소개받은 평택지역 12명의 젊은이들이 당시 영어교사였던 서정빈을 중심으로 1951년 12월 23일 발기인 모임을 가졌다. 1952년 2월 ‘평택청년애향사업회’가 조직됐고 점차 확산이 돼 ‘한국청년회의소’가 설립됐다. 평택동 JC공원은 평택이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의 발상지라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됐다.

한국청년회의소(한국 JC)는 만 20세부터 45세까지의 젊은 청년이 모여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미래 지도자를 양성한다. 활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 국가적인 재난에 대한 지원 활동 등 사회 전반에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선다.

본지는 신년에 취임한 임태욱 평택JC 71대 회장을 만나 평택JC 현황과 회장의 각오, 임기 내 추진 사업 등에 대해 들었다.

 

JC는 자신 역량개발하는 단체

임태욱 회장은 2015년 옵서버 기간 즉 적응하는 기간을 거친 후 2016년도에 평택청년회의소에 입회했다. 입회 전 JC라는 단체를 알고 있었고 관심이 있었다. 더욱이 평택JC는 지역사회의 좋아하는 선후배들이 있는 단체이고, 또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 가입했다.

임 회장은 평택JC 회원자격과 입회절차, 회원 간의 유대 등에 대해 소개했다.

“입회하려면 회원 자격을 판단하기 위해 면접을 봅니다. 각종 사업과 회의에 참여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JC 활동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하고 입회 여부를 결정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출퇴근과 시간을 할애할 수 없어 참여하는데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을 우선합니다. 사업을 하는 분이 시간이 좀더 자유로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 회원 수는 36명입니다. 1월 14일 정기총회 때 신입회원 5명이 입회했고, 신입회원 중에는 옵서버 기간을 거친 회원도 있습니다.”

신입회원은 평택JC가 하는 일을 자세히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JC와 평택시가 함께한 봉사활동, 예를 들어 마스크나눔 사업, 쌀 기부 등 신입에게 알려준다. 또 연수 시스템을 통해 JC를 알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신입회원에게 JC와 진행하는 사업 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합니다. 사업과 봉사 등에 참여하면서 서로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되죠.”

JC의 회원은 20세부터 만 45세까지다. 45세에 전역을 하고 원한다면 JC특우회에 참여할 수 있다. 신입회원은 평택JC에서 면접 등을 통해 입회하지만 1차 교육을 이수해야 중앙 한국청년회의소에서 인준한다. JC는 3번의 교육이 있는데 2년에 한 번씩 받으며 경력이 갱신된다.

임태욱 회장의 임기는 2022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임 회장은 감사와, 내무부회장을 맡았었고 지난해 상임부회장을 거쳤다. 1단계 JC를 알려주는 신입 교육과 부회장에게 필요한 2단계 교육을 이수하고 회장직을 맡기위해 3단계 임원교육까지 마쳤다. 교육내용은 스피치 등 자기 역량개발 프로그램과 JC의 정신 등을 공부한다.

임 회장은 지난 평택JC 활동을 통해 평택시장으로 부터 공로패를,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시민과 함께 하는 평택JC

38세인 임 회장은 평택시 지산동에서 ㈜씨티개발이라는 건축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이 6명이고 전원주택을 주로 짓고 있다. 고객이 코로나19로 인해 공동주택보다 단독주택을 선호하기 때문에 단독주택을 주로 건축 한단다. 사업은 비교적 순탄하게 잘 되고 있다고 한다. 임 회장의 건축사업 철학은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짓자’다. 시행도 하고 있으며, 건축 면허를 올해 하나 낼 예정으로 사업을 더 확장할 예정이다.

임 회장은 경희대 부동산학과 지도교수와 부동산 경매와 관련된 책을 저술했다. 임 회장은 평택JC와 시와 함께 강연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부동산에 관련된 강연을 계획하고 있다. 강연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회장 임기 후 “회장으로서 후배에게 청년회의소를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평가받고 싶다”는 임 회장. “평택JC가 시와 협업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지만 올해는 예산 편성 등에 시기가 늦었습니다. 올해 임기 내에 물꼬를 트고 시발점이 돼서 평택시와 협업하는 사업의 토대를 만들어 놓고 이임하겠습니다.”

평택JC는 평택시남부봉사관에 마스크 나눔 등 지구 행사를 많이 하고 있다. 임 회장은 올해는 나눔 사업을 더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임 회장은 임기 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 덕동산에서 (가칭)맹꽁이축제를 개최해 평택의 환경과 생태에 대해 어린이에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김종진 역대회장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로 기획하는 맹꽁이축제는 학교 및 유치원 교사와 함께 어린이를 위해 같이 할 수 있는 행사다.

축제 준비사항에 대해 “예산은 평택JC의 특별사업비가 있습니다. 그 소규모 예산과 평택JC 인력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JC는 자기 역량 개발이 주된 일이다. 끊임업는 자기개발을 하면서 ‘조국의 미래는 청년의 책임’이라는 모토로 사업도 하고 봉사도 한다.

임태욱 회장의 2022년 슬로건은 ‘IMPACT! 평택!’이다.

“이 슬로건 아래 평택JC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단체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며 방역에 앞장서서 노력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평택 J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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