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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에 누가 도전하나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7명 등 12명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전역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을 뽑는 지방선거다. 현재는 많은 시민이 대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은 묻히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2월 18일 예비후보 등록 등 일정이 예정돼 있어 지방선거도 진행이 되고 있다. 이에 시민은 평택시장에 누가 출마하고 선택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택시장은 더불어민주당 5명과 국민의힘 7명 등 12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거나 출마를 고민 중에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현 시장(64)이 평택의 질적 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이고, 오명근(68) 경기도의원은 국비와 도비를 확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말했다. 김기성(59)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은 시민이 정주할 수 있는 도시로 가는데 변화와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자신이 시장이 적임자임을 내새웠다.

유병만(66)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민통합위 자문위원은 중앙당의 경험으로 평택을 크게 키우고 싶어 평택시민에게 봉사하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임승근(60) 전 평택갑 지역위원장은 출마를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5명이 평택시장 출마를 준비하거나 고민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재광(59) 평택갑 당협위원장은 평택시장 출마를 결심했지만 평택갑 당협위원장으로서 정당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대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병배 평택시의원은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현 의원으로 의정에 집중하면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

최호(60) 전 경기도의회 의원도 국민의힘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선임돼 활발한 활동을 하며 지지세를 다지고 있다. 한규찬(47) 평택행복포럼 대표도 출마 의사를 밝혔고, 서강호(63) 전 평택시 부시장은 평택이 개발성장과 걸맞게 삶의 질이 발전하는 평택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출마를 확실시 했다.

김홍규(62) 전 평택복지재단 이사장은 출마 의사를 굳히고 민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세종(62) 창원SM타운 대표이사는 출마를 준비하면서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7명이 평택시장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히거나 고민 중에 있다.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구도다. 그 시기에 어떤 바람이 부느냐에 따라 유권자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선거에 시민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올해 지방선거는 3월 9일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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