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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대중화 통해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한다한국사법교육원 경기남부지원 시민로스쿨 과정 제1기 수료식

생활법률 및 준법교육 등 법의 대중화 앞장

리더십 개발 통해 지역사회 기여 다짐도

한국사법교육원 주최하고 경기남부지원에서 주관하는 시민로스쿨 과정 제1기 수료식이 지난 11월 11일, 경기남부지원 이춘옥 지원장, 한국사법연수원 이영근 이사장과 시민로스쿨 제1기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대학교 이공관에서 이문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기남부지원 이춘옥 지원장 환영사에서 “코로나19 엄중함에 교육과 수료식에 다소 차질은 있었지만 채규암 회장을 비롯한 원우들의 탁월한 선택으로 이렇게 훌륭한 수료식을 개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고 “사람의 가슴을 동요하는 두 가지 중, ‘성공과 행복’에 여러분은 최선을 다했다. 세상에는 훌륭한 위인이 많지만 진정으로 존경과 사랑은 받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 과정을 이수한 여러분은 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신뢰받고 존경받는 리더가 돼야하며 우리 모두에게 인생 최고의 날은 바로 오늘”이라고 했다.

이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갈 때 행복이 오듯이 오늘의 계기로 소통과 화합의 출발이 힘이 되는 관계이기를 바란다. 이 과정을 통해 수료하는 여러분은 자신감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며 “개인과 개인,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고 그동안 우리는 리더십과 원우 간 소통의 능력을 배우고 우정을 쌓았듯이 후배기수 양성에도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사법교육원 이영근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수료식이 있기까지 여러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수료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말을 꺼낸 후 “본 과정은 지난 2008년 설립 돼 전국 12개 전파됐고 경기남부는 현재 3개시가 진행되고 있고 평택시는 천안시까지 범위를 광역화해 이 과정을 전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정이나 사회에서나 자신을 낮추고 남을 탓하기 보다는 서로 감싸고 아우르면서 배려하는 진정한 리더로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한다”며 “오늘 1기 원우가 수료하며 원우 간에 존경받고 신뢰받는 리더가 된다면 이 과정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수료 후에도 꾸준히 함께하며 내가 먼저 끈끈한 동기애를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수료를 축하했다.

이날, 제1기 수료식에서 마지막 관문인 필기시험을 마치고 이영근 이사장으로부터 수료증이 전수됐다. 이어서 시상식에서 본부 공로패는 정춘자, 김복남, 박영희 원우가 수상했다. 100% 출석률을 자랑하는 모범상에는 김명열, 박영희, 소귀분, 원필식 원우가 영광스러운 영예를 차지했다.

이춘옥 지원장이 수여한 원우 친목과 화합에 모범을 보인 특별공로패는 채규암 회장과 권오건 사무국장이 수상하고 후임 원우 영입과 본 과정 창달에 힘써온 우수 원우에게 수여되는 공로패는 강세진, 강진구, 김근수, 맹대영, 방순애, 유재도, 이문순, 이용선, 이재영, 이항기, 임정빈, 최선애, 최영갑 원우가 각각 수상했다.

 

1기 원우회 채규암 회장이 지난 15주 이수과정에 수고한 분에게 전달한 감사패는 경기남부지원 이춘옥 지원장을 비롯해 이경희, 정창식, 김의태 부회장과 김향순 감사, 원필식, 임금자 원우에게 전달됐다.

수료생 대표 채규암 회장은 지난 15주 동안 이 과정을 이수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폭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원우 간의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채규암 회장은 “오늘 수료식이 있기까지 이영근 이사장과 이춘옥 지원장의 보살핌에 감사하다. 그동안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혀온 과정대로 쌓아온 내공이 더 윤택하고 성공하는 삶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더 향상시키고 싶다면 여기서 멈추지 말고 이 과정이 나의 은인이고 멘토로 가슴에 담아야 한다.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면서 “이 과정은 여러분을 제2의 삶으로 인도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친목활동과 평생 동지로서 경기남부지원뿐이 아니라 나아가 전국을 리드하는 1기 원우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현대사회는 어울림의 시대로서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듯이 배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움을 지키는 것”이라며 “여러분은 그동안 이 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발군의 실력을 지역사회에 더 많이 확산시켜 1기라는 책임감으로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자”고 당부하며 인사에 가름했다.

한편, 한국사법교육원 경기남부지원 시민로스쿨은 법의 대중화와 준법교육 및 일반 시민들이 생활법률교육과 법교육 개발 등을 통해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설립된 기관이다.

‘일반시민의 생활법률 교육과 법률상담’, ‘탈북인 및 외국인근로자 생활법률 교육’, ‘법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청소년 비행연구와 정책개발’, ‘유흥업소 종사자 청소년 선도교육’, ‘법무부 유관단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전문화교육’, ‘사법관련 연구자 및 유관단체 후원’, ‘학교폭력ㆍ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기타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부수적 사업’ 등을 트레이닝 과정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확산시킨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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