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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뜻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최선 다한다이관우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시민을 대표해 집행부가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고 있는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올바르게 추진하고 있는지 등 철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행정위는 평택시 미래전략관과 소통홍보관, 감사관, 기획항만경제국, 행정자치국, 국제문화국, 종합관제사업소, 송탄출장소의 총무과, 민원토지과, 세무과, 지역경제과와 안중출장소의 민원총무과, 세무과, 지역경제과, 각 읍·면·동, 국제교류재단, 문화재단 등이 소관하는 부서다.

 

지역활성화 위한 활발한 조례 발의

이관우 자치행정위원장은 지역을 발로 뛰며 일하면서도 의정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수의 조례를 발의했다.

‘평택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시 최초 1시간 30분 이내에 한해 무료로 운영하도록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이용시민의 편익증진을 도모했다.

이어 2021년 5월 발의한 ‘평택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전통시장의 편의시설 중 주차장 설치기준(시장구역과의 직선거리 100m 이내)을 확대함으로써 주차요금이 감면되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늘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차장과 시장구역의 직선거리 기준을 100미터 이내에서 150미터 이내로 확대한 것이다.

송탄상공인회는 이 위원장이 신장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조례 발의 등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구성원간의 적극적인 나눔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회복 및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평택시 공유경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제32조에 따라 실시하는 군용비행장 주변 연차별 방음시설사업 계획에 종교집회장 및 종교시설을 신설해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평택시 방음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1997년 5월 30일 지정된 평택시 송탄관광특구가 별도의 지원 조례가 없었지만, 이 위원장은 관광특구의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 사업을 육성·지원해 관광특구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송탄 관광특구 지원 조례안’도 발의했다.

 

향토문화유산 발굴과 보호 계승해야

이 위원장은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2020년 10월부터 평택 지역의 향토 문화유산을 시민들께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우리 동네 구석구석 역사문화탐방 이야기’라는 테마로 SNS를 통해 1년 가까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을 들었다.

“향토문화재 현황파악을 위해 지역 곳곳을 시민 및 단체와 직접 방문해 보니,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고, 2021년 3월 ‘향토문화유산 발굴과 보호 계승발전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7분 발언을 통해 지역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평택의 향토문화재를 문화관광 자원화라는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문화가 살아야 하고, 선진도시의 도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문화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생각에 시작한 의정활동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도 향토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 목소리 귀기울이는 현장정치

“자치행정위원장으로서 시민을 대표해 집행부가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고 있는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올바르게 추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놓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탁상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정치’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위원장은 무엇보다 자치행정위원회가 직면한 가장 큰 현안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에 관한 문제라고 짚으며, 평택시에서는 지속적인 방역대책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위한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 자치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및 피해지원 방안 등을 집행부와 함께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ㆍ견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으며,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시민의 의견과 어긋나는 부분이나 잘못된 점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이관우 자치행정위원장은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많은 분들을 위해서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리며,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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