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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익신장과 사회 참여의식 높인다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신축 평택시장애인회관 대강당서 진행

장애인복지후원이사회, 구내식당 쌀 지원도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4월 19일 평택시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한 장애인단체와 시설관계자, 모범 장애인 등을 초청해 사기 진작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회원 및 운영진 60여명만이 참여했고,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등록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 남중호 회장과 평택시장애인회관 김현동 총괄본부장, 후원지원단장 이윤하 정책지원단장 김승겸 시의원, 평택시장애인복지후원이사회 박종근 이사장, 평택시 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정장선 시장, 홍선의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남중호 지회장과 김현동 본부장은 장애인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지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타의 모범이 된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남 지회장은 신축회관 건립을 도와준 정장선 시장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지체장애인 협회는 무장애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 다름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이라면서 “매년 4월은 장애인을 한번 더 깊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신축회관 완공과 함께 남중호 지회장이 임명한 김현동 장애인회관 총괄본부장은 “신관은 평택시와 의회 의원들이 건립과 집기까지 지원했다. 마지막으로 전산이 이달 말 마무리된다”고 밝히고 “신축회관은 장애인에게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모두 힘을 합쳐 회관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장애인 신축회관이 완성돼 새로운 공간에서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희망을 가지고 올해 힘차게 나갔으면 좋겠다. 희망을 이야기하고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면 더욱 나아지고 코로나19도 극복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이어 “평택시도 시의회와 협력해 장애인 복지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선의 의장은 “장애인의 날 지정은 장애인 복지 권익신장과 사회생활에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일반인과 같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장애인복지후원이사회 박종근 이사장은 장애인회관 구내식당 활성화를 위해 쌀 20키로그램 30포를 김현동 본부장에게 전달했고, 장애인 8개단체에서 2명씩 추천받아 10키로 쌀 2포대씩을 증정했다. 평택시장애인복지후원이사회는 33인의 기업인으로 구성돼 평택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만원 상당의 비접촉 체온계와 주)청정에서 마스크를 지원했고, 성경기업마트는 생수를 후원, 한빛소방과 오뚜기라면(주)은 라면을, 평택교회는 후원금, 평택농협에서 물품을 후원했다.

신동회 기자  p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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